음 저희 할머니께서 원래 이런거 뿌리는 너무 싫어하셔서.. 제방에 있는 화장실에만 뿌렸거든요. 음 만족이였어요. 아무래도 안뿌린거보단 냄새가 마니 줄여들더라구요..
하루 안뿌려도 냄새가 쫘악 풍기는듯한 느낌이랄까??
용량이 많아서 꽤나 오래썻던거로 기억해요.. 토끼응가랑 쉬야했을때도 이거 뿌리면 냄새가 좀 사라져요..
토끼를 철장에서 같이 키우는데 토끼가 원래 죽이거든요?
응가랑 쉬야 싸고나면 집안 가득 냄새가...ㅠㅠ 그래서 이걸 싼장소에 조금씩 뿌리고 그랬거든요.. 정말로 냄새가 많이 줄어들더군요..
향기도 괜찬고 양도 많고 효과도 좋고..
하나사서 써도 정말 좋을것같아요.. 특히 아무대나 실례하는 귀여운 고양이들 하나쯤 두고 쓰면 좋을듯 ^^
[실례한곳을 딱으면 아주 잘딱인다네요..^^얼룩도 없어지고.. 우리애들은 화장실에다가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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