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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냄새와 치석제거, 치균제거에 효과가 있고 칫솔질이 필요없는 치약입니다.
- 부드러운 연마제(기존치약의 주성분)를 사용하여 매일 사용하여도 부작용이나 위에 부담이 없는 제품입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제품이며 인공색소나 감미료, 설탕첨가 없이도 강아지, 고양이들이 싫어하지 않습니다.
- 용법 : 소량을 냄새를 맡게하거나 맛을 보게 하여 친숙하게 만든다음 포장안에 들어있는 마개를 사용하여 잇몸부위에 짜서 발라줍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입을 닫은채로 잡고 잇몸과 이 부분을 문질러서 골고루 발라줍니다. 여의치 않을 때에는 강아지, 고양이의 음식에 직접 섞어 주셔도 됩니다.
- 일일 적용량 :
* 어린 강아지 하루 2cm(2g), 1년이상 성견 하루 3cm(3g)
* 아기고양이(5주령 이상) 하루 1cm(1g), 어른고양이 하루 2cm(2g)
- 주원료 : 해바라기유,팜유,옥수수분말,탈지우유,글리세롤,향료,나트륨인산염,파셀리추출물,계피추출물 등.
- 강아지, 고양이의 잇몸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으면 이곳이 박테리아가 살게되고 불순물이 쌓여 치석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굳어지면 플라그가 됩니다. 플라그는 잇몸, 치아 질환의 원인이며 입냄새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치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 주세요
- 성분 : 단백질 2.4%이상, 지방 35.0%이상, 섬유 1.5%이하, 수분 9.5%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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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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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08년 9월 23일 [수정] |
| 실온에 두라고 되어있어서 실온보관했더니 완전 녹아버려서 짜면 끈적한 물밖에 안나와요. 바를때도 불편하구요. 혹시 몰라 냉장고에 보관해 보았는데 역시 누런 물밖에 안나옵니다. 이런 상태로 고양이 입안에 들이 붓지 않는이상 지시사항대로 발라서 잇몸을 부드럽게 맛사지하는건 절대 불가능할것 같은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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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그럭저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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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2008년 3월 14일 [수정] |
칫솔 없이 먹이거나 잇몸에 발라주면 되는 타입이라 샀는데
생각만큼 잘 먹지 않네요. 억지로 잇몸에 발라주면 먹기야 하는데
버박만큼 열광적으로 먹으려 들지 않습니다. 하루 2cm씩 급여라
아직 입냄새 제거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고양이 기르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신다고 해서 사봤는데..음..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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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