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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톱밥을 재료로한 자연친화적인 모래입니다.
- 먼지와 냄새가 적습니다.
- 모래 입자가 굵어 해변을 만들지 않습니다.
사용방법
- 2-3cm 정도 화장실에 깔아준후
대변은 건져내고, 소변은 그냥 둡니다.
- 모래 색깔이 노랗게 변해가면 더 모래를 보충하지 마시고,
모두 버립니다.
- 새로 다시 모래를 2-3cm 깔아줍니다.
- 바로 이 모래에 적응하지 못할때는 기존에 쓰던 모래와 섞어서
쓰게 했다가 우디우디 양을 조금씩 더 보충해 주시면 됩니다.
- 눈금이 굵은 모래삽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주의 : 변기에 버리시지 마시고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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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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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george 2005년 11월 15일 [수정] |
저이거 다시는 안씁니다...
냄새 못잡아 주고여..
먼지도 날리고..
고양이가 화장실에 나올때
모래 알갱이 끌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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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말이 많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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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48  2004년 4월 13일 [수정] |
사람들이 하두 우디우디 하길래.. 어떤모래일까 하고 구입해서 사용해본 모래인데요.. 우선 자연의 그런 모래라고 하니 안심은 조금되용 ㅎㅎ 모래알은 중간크기 정도이구요..
꽤나 굵은편에 속해요.. 주워담기가 편하죠 ^^ 근데 그닥 비추라고 말하고 싶네요.. 솔직히 쓰는동안 정말로 별로였답니다.. ㅠ 우선 먼지가 엄청 날립니다.. 아주 숨이 막힐정도로 마니 나더군요.. 온방안가득 먼지들이 날라다닐정도로.. 공기청청기가 5로 최고로 올라갈 정도로 먼지가 엄청나게 날립니다.. 그러니 먼저 밖에서 다른곳에 부어놓아서.. 화장실에 부어주는게 좋아요.. 애들 그 먼지 마시게 할수는 없자나요 ^^
솔직히 굳는것도 좀 별로입니다..
퍼내서 흔들흔들하면 다 부서져서 다 흘러내리고...
다 으스러 지고...부서지고...ㅠㅠㅠ
그래서 그런건지 먼지 냄새도 잘 못잡아주어요...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엄청난 냄새가 쫘악 풍기더군요.
방안에 화장실 있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냄새가 꽤나 심하게 나거든요~ 음 이거 하나만 쓰기보단 다른거랑 섞어쓰시는게 전 좋다고 생각해요..
타이티 같은것도 괜찬구요 ^^ 하나만 쓰시는건 전 솔직히 말해서 별로입니다.. 그래도 싼가격이니.. 써볼만도 한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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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입자가 굵은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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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fldjaak 2004년 4월 11일 [수정] |
많은사람들이,,우디우디..하길래,,~그리고
자연친하적인 모래라고 해서 구입해봤었죠..
제가 이모래 쓰곤,,입자굵은모래를 싫어하게되었죠~^^;
우선,,뭉침이,,썩단단히 뭉쳐지지않아요~스스륵,,으깨지더라구요,,냄새커버력도,,그리뛰어나지않고,,그저그런수준이었구요,,변기에 버릴수있는점은,,높게평가합니다,.,.
하지만,,떵펄떼..입자가 굵다보니,,똥주걱으로 걸려낼때 모래가 안빠집니다 , 저희집떵주걱이 작아서 그런거겠지만,,그렇다고 큰주걱으로 퍼내면,,으스러진떵알갱이까지,,,,빠져버리니,,이중으로 청소해야해서,,불편하더구요,,(제가,,게을러서리..ㅡㅡ;) 그리고 화장실밖으로 모래입자가 팅겨나오는데,,입자가굵어서 그냥 손으로 주워담아도 돼닌깐 그점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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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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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pop 2004년 3월 28일 [수정] |
역시 화장실에 버릴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분들이 쓰시기에..호기심에 한봉 써본모랜데요...
어떤 분들은 냄새가 장난아니라 하시고,,,어떤분들은 좋다 하시던데... 제 생각엔 분변을 잽싸게 자주 갈아주면 냄시는 괜찮은듯 합니다.... 글고 미미네 언니가 그러는데... 펄프모래랑 궁합이 맞는 모래라고 하더라고요...펄프모래쓰시는분들...함 사용해보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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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