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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가 지난 12개월이후의 고양이
보통의 컨디션을 가진 고양이에게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합니다
높은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86% 이상), 닭,칠면조,계란,생선
소화 흡수력이 높아 변의 양이 적습니다
천연의 맛을 함유하며 와삭와삭 씹는 구조와 뇨의 적당한
산성화를 유지합니다.
원료
탈수가금육, 옥수수가루, 옥수수, 쌀, 가름류지방, 라드, 탈수가금류간, 탈수생선
사탕무펄프, 이시트, 옥수수섬유질, 채소오일, 계란분말,
미네랄, 미량원소, DL-메티오닌, 타우린, 비타민
성분
조단백 32%
조지방 13%
조회분 6.5%
조섬유 2%
식이섬유 6.5%
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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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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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아  2011년 7월 20일 [수정] |
늘먹이는 제품 한달에 한번씩 주문하는데 다른사료먹으면 설사줄줄 하는 아이들때문에 선택했는데 이것만 먹으면 설사가 멈추네요 ㅋ
그래서 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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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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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미 2008년 6월 17일 [수정] |
이건 유난히 사료냄새가 강하네요
우리집 애들은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거 같지만..
무튼 로얄캐닌 제품은 다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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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양이가 맛있어하는 사료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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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숙 2007년 9월 2일 [수정] |
| 저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는데요. 저희 고양이는 간식을 일체 먹지 않는 식성이라서 웬지 같은 사료만 먹으면 질려할 것 같아서 사료를 자주 바꿔서 시켜줍니다. 이것도 그렇게 바꿔 시키다가 시킨 것 중에 하나인데 굉장히 기호성이 좋은 것같습니다. 어떤 사료는 잘 안먹을 때도 있는 데 이것은 맛있게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에게도 좋은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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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울냥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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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leem 2004년 5월 4일 [수정] |
| 전 냥이가 셋인데,,어릴적엔 프로플랜이랑 ANF 먹였는데..주위에서 로얄캐닌이 품질도 좋고 기호성도 뛰어나다고 권유해주셔서 키튼하고 어덜트 두개 섞어서 먹인지 이제 1년쯤 된것같아요 이젠 다 커서 어덜트만 먹이지만....저희아이들은 딱히 가리는 사료없이 다 잘먹긴 했지만 특히 로얄캐닌은 더 잘먹더라구요 다른 사료하고 섞어주면 로얄캐닌만 골라서 먹기도하고..^^; 딱히 이걸 먹여서 몸이 좋아졌다고는 할수없겠지만 1년동안 먹이면서 애들 셋다 맛있게 잘먹어줬고 설사 한번없이 건강하게 잘 커줬습니다 인도어가 실내생활만 하는 아이들을 위한 사료라 해서 어덜트먹이면 더 찌는건가 걱정했는데 저희 아이들은 모두 비만묘없이 적정한 몸무게 유지하고 털도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앞으로도 계속 로얄캐닌하고 아보덤 헤어볼 사료 섞어서 먹일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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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